~연 혁~

수관조 탄생 900여년의 성상이 흐르는 동안 용궁김씨 부산종친회 변천사를 요약하여 정비합니다.

 

우리 용궁김씨 부산종친회는 1953년 화수계 계장으로 금암공파 25세손 故(고)봉채씨로부터 화수계를 발기하여 20여년간 이어오다 1981 화수계 명칭을부산종친회로 개칭하여 제 16대 회장으로 해은공파 26세손 故(고) 현두씨 이후로 오늘에 이르기까지 많은 분들이 회장직을 역임하셨으며,

 

2012년12월9일 제32대째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 우천공파 24세손 병직님께서 부산종친회를 이끌어 가게 되었으며 총무에 란파공 26세손 종오님께서 임명 되셨으며 새로운 변화가 기대 됩니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어느 문중을 망라해도 깊은 역사가 아닐 수 없으며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인근 경남지역 여러 곳에서 함께 참여하였으며 앞으로도 선조님들의 유훈을 거울삼아 우리 종친회가 오랜 세월이 흘러도 그 빛이 바래지 않게 더욱 발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2012년 12월 부산종친회 정기총회 축제 장면을 게재합니다.

 

 

 

    

 32대 회장: 병직                                           지역별 부회장                            

 

산청 종친회장: 호기

 

총무: 종오

 

31대 회장: 병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