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오보첩
20년여년의 각골 끝에 갑오 보첩이 탄생 되어 순조롭게 집에 도착되었습니다.
그 전의 보첩과 뭐가 다를게 없겠지 하고 박스를 개봉해 보니 4권으로 되어 있고
1권을 보니 자신의 이름이나 아버님의 이름을 찿으면 몇권 몇쪽에
쉽게 찿을 수 있게 되어 나 자신을 쉽게 볼 수 있고 각 계파도
쉽게 알 수 있어 만족하고 더구나 IT시대에 전자족보는 말 할 수 없이 쉽고
빠르게 열람이 가능하고 쉽게 볼 수 있어 너무나 잘 되어 있어 용궁김의 자부심과
긍지가 한 층 더 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 동안 대종회 회장님이 이하 여러 종원님들의 단결과 협조와 지지에 감사드리고
이 세상의 모든 용궁김가는 언제 어느 때나 한 마음으로 명문대가가 되도록
열과 성을 다하여 타 종중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대동 단결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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