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가친척이란 네글자는 듣고 또들어도 소중한 네글자란 것을 다시한번
가슴깊이 새기게 된 좋은 시간들을 종친가족 여러분께 게재해 봅니다.
부산에서 출발하여 종사일을 논의 하기위해 강원도 평창 일가분들이 살고
계시는 대관령면에 도착하기전에 충북 제천 강원도 영월에 살고 계시는 종친님들께서 미리 도착하셔 가슴으로 반겨주셔 일가 친척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끼게 한 시간이었습니다'
늦은 밤까지 술잔을 기울며 우리성씨 용궁김씨 장래를 위해 토론하며
오채 영롱한 우리의 가보를 잘 구축하여 후손들에게 물려 주어야 할
이 시대의 소명을 고문님들께서 걱정하시며 泉谷公派후손들과 밤새도록
연구하고 심소하시면서 요연하게 잘엮어 후손들에게 한점 부끄럼없이
전해주도록 교훈을 주시기도 하였습니다.
다음날 공직에 봉직하시는 두장 종친님께서 세계인의 축제의 장이 될 평창
동계올림픽 경기장 시설을 둘러보는 관광일정을 마련해 주셔 대열을 지어 돌아보며 일가친척의 소중함을 느끼고 단합된 모습으로 관광을 마치고 돌아오게 되어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